생과 10kg 주문해서 친정이랑 5kg씩 나눴어요. 처음에 일요일날 배송 보내신다 해서 걱정되어 문의드리니 택배사에서 배송된다고 하니 걱정말라셨는데, 저는 사실 걱정을 하며 기다렸습니다. 배송 받자마자 얼른 풀어 보았더니 완전 놀랬습니다. 어쩜 그리 통통하고 탱글탱글 싱싱한지요! 친정엄마께서도 세척하실때 한알도 무른게 없이 너무 탱글탱글 싱싱하다시며 감탄을 하셨어요. 지금은 냉동실에서 하루 20알씩 꺼내 먹으며 먹을때마다 이 싱싱함과 탱글함에 또 감탄을 합니다. 해마다 저희는 블루베리 생과를 먹는데요 내년 블루베리 생과도 어김없이 햇님농원입니다^^